탄소중립 실천포인트 : 환경을 지키면서 연 최대 7만원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녹생생활 실천활동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 입니다.

일상 속 환경을 지키는 작은 활동을 실천하면 1인당 연 최대 7만원, ‘실천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이렇게 지급 받은 실천 포인트는 현금으로 바꾸거나 카드사 및 기업의 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 는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이용하거나 리필스테이션에서 세제나 샴푸 등을 구매하는 등 개인 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 1인당 연간 7만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하고, 민간기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매장에서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활동을 이행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제안, 공모전 등을 통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지급 분야와 참여기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앞으로 환경도 지키고 포인트도 얻어서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 대상 : 일상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려는 모든 국민
참여 방법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참여 가능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cpoint.or.kr/netzero/main.do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에 가입하면 실천 다짐금으로 5천원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활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회원가입 때 등록했던 계좌로 지급합니다.
실천활동 세부내역과 적립한 포인트는 가입한 후 다음달 말일부터 확인 가능하니 참조 부탁 드립니다.

※ 지급 주체는 한국환경공단이며 상한액/년 합계 70,000원 입니다.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에 참여한 참여 회사 현황은 아래 이미지를 참조 부탁 드립니다.

(2023. 8. 28. 기준)
※ 참여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일부 매장/지점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인센티브 세부내용은 대상별 참여실적, 예산 집행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

탄소 배출은 줄이면서 실천포인트를 받고! 일석이조의 짠테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포인트를 쌓으면서 많이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모든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좋은 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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